코마일상

오빠차로 주왕산여행 무작정 다녀오기

안녕하세요 코마노트의 코마입니다.​

오늘은 처음으로 여행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차를 구입한지 1달 반정도 되었는데 출퇴근용으로만 사용을 하고 드라이브 여행을 정식적으로 해보지 못해서 당일치기로 가을 단풍구경을 가고자 단풍이 한창이라는 주왕산 국립공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일단 네비로 찍고 출발준비 3시간 20분정도 걸리는 거리군요.​

갑시다!! 일단 저지르고 보는 거예요!!

일단 오빠차 기름부터 넣고 출발합시다

왜 오빠차냐구요?

왜 일까요?

언제부턴가 제차가 그냥 오빠차로 불리더라구요.

저만 그 이유를 모르는 건가..

8시 부터 출발은 한지 1시간 이제 좀 출출 하네요

그때 나타난 휴게소

나이쓰!!!!

군위 휴게소에 들릅니다.

솔찍히 고등학교 한국지리 시간에 잠만 자서 우리나라 지리에 대해서 정말 잘 몰라요

오죽하면 고등학교때까지 제주도가 부산 밑에 붙어있는줄 알았씀

군위 휴게소에 왔긴 왔는데 여기가 어딘지 대체 모르겠음

그냥 단풍이 든것을 보면서 부산에서 어느정도 올라 왔구나 짐작만 할뿐

일단 요기를 하고 출발하기전에 간식이랑 물좀 챙기고 출발합니다.

역시 휴게소하면 호두과자 !!!

출발한지 3시간 반쯤 지났을때 드디어 청송군에 접어드네요

아까 휴게소에 봤던 나무들 보다 확실히 붉은 빛이 더 도는 나무들이 많군요 ㅋ

주왕산으로 가는길에 느낀것은 확실히 청송의 명물은 사과라고 생각되네요

제가 청송군에 갔던 때

때마침 청송 사과 축제를 하고 있고,

가는 곳곳마다 사과를 판매를 하고 있는 곳이 있네요

첫번째 도착지는 주왕산의 주산지 입니다.

농업용수 목적으로 만들어진 인공 저수지라고 하는데 산자락에 있는 저수지라 주변 배경과 어울려서

포토존으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그럼 나도 한컷

이 얼빠진분은 누구???
나??!!!!!!!!!

이미 많은 분들이 오셔서 사진촬영을 하고 계시네요

주산지의 경우 새벽쯤에 안개가 있을때 멋진 사진이 나오니 참고 부탁드릴게요 ㅋㅋ

​​​​​

주산지에서 벗어나 다음은 본격적인 가을 산행을 위해서 주왕산국립공원 입구로 갑니다.

ㄱㄱㅅ(거거싱)

이때는 잠시 뒤 벌어질 일을 예상하지 못했따….

저기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는것을

미리 알아더라면

ㅎㄷㄷ

막 산을 오르려 하는데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결국 등산 포기하고 주왕산입구에 있는 식당으로 긴급 피신

비가 조금 잦아들때까지 밥을 먹기로 함

제일 싼거주세요 -> 산채비빔밥 주세요

역시 바로 산에서 재배하는 나물이라 맛이 있었습니다. 다만 1인분이라 반찬은 많이 안나오네요 ㅠㅠ

그래도 나름 배는 불렀다능 ..​​

차에 들어가서 이제 집으로 출발하려는 순간 비가 그침.

하 타이밍 하고는

비 그치고 무지개 한 컷

나름 첫번째 오빠차(?) 타고

처음 먼길을 떠났는데 무사히 돌아 온것 같네요

수고했어 오빠차!!

오빠차와 함께 하는 여행은 계속 됩니다.

커밍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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